한국지역난방공사, 열수송관공사 VR 안전교육으로 재해 예방 강화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7 14:25:55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7일(화) 밝혔다.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은 근로자가 공사 중 지켜야 하는 각종 절차와 수칙, 발생 가능한 여러 사례들을 VR을 통해 현실감 있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교육의 몰입감과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 교육을 통해 직원 및 현장근로자는 ▲ 열수송관공사의 전반적인 시공 절차와, ▲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 수칙과 정보를 제공받으며, ▲ 실제로 발생했던 사고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의 게임을 수행함으로써 열수송관공사에 대한 안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한난은 올해 말부터 직원과 현장근로자에게 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안전콘텐츠와 교육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현장중심의 안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 결과 올해 열수송 부문 안전사고가 직전년도 대비 약 85% 감소하였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VR 활용 열수송관공사 안전교육’을 통해 ’25년도에는 안전사고가 제로화(Zero化)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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