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카카오헬스케어 MOU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4:33:47
프리드라이프 고객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프리드라이프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기업 카카오헬스케어와 손잡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서비스 혁신 행보를 이어간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좌)와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프리드라이프]

협약식에는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노아란 마케팅 본부장, 박소형 마케팅기획 팀장, 이정은 마케팅기획팀 차장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김도헌 VC사업실 상무, 최준민 VC사업 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기술 기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프리드라이프는 자사 회원에게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앱, 연속 혈당 측정기 등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을 활용해 프리드라이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다채로운 캠페인과 프로모션, 고객 혜택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헬스케어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의 고객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생애 전반에 걸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파스타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상조 본연의 서비스를 넘어 이종산업과 활발히 제휴하며 다채로운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고객 혜택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 제휴해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를 회원 멤버십으로 신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과 함께 맞춤형 결혼정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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