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대상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4:34: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기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연계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 [사진=롯데GRS]

 

1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 10,200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모바일 쿠폰은 주 1회로 목요일에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고향사랑기부 혜택 및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답례품 등을 받을 수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광주동구 ▲경기안성 ▲경북영덕 ▲대전중구 4곳의 지자체와 함께 기부자 대상 리아새우 세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차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는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지방자치단체 전역과 협력하며 기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상생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