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척추 건강 후원금 전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14:36: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후원금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자생의료재단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 척추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자생의료재단의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의 아동 600여명의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바디 측정기, 신장계 등의 물품도 지원된다.

▲ 자생한방병원,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척추 건강 후원금 전달

자생의료재단은 2011년부터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기자재를 지원해 왔다. 지원금은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의 기부금에서 출연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3242명의 어린이들에게 수혜가 돌아갔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마음껏 꿈을 펼치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척추·관절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자생의료재단과 전국 자생한방병원은 설립자의 ’긍휼지심’ 철학 아래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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