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그램, 국내 최초 컨셉 펫 장례 서비스 “프리미엄 소풍 장례”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4:00:0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21그램이 국내 동물장묘업 최초의 컨셉 펫 장례 서비스 ‘프리미엄 소풍 장례’를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기존 3만여건 반려동물 장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리미엄 소풍 장례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더욱 오랜 시간 아름답게 기억하도록 만든다는 전략으로 기획됐다.

장례를 진행하는 동안 보호자가 반려동물이 실제 소풍을 떠나는 듯한 모습을 바라보며, 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을 아쉬움 없이 보내줌으로써 다른 장례식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21그램 측은 설명했다.

프리미엄 소풍 장례는 ▲보다 생동감 있는 소풍을 연출하는 들꽃 바구니 ▲소량의 간식을 담을 수 있는 봇짐(소풍 가방) ▲잔디밭을 연상시키는 개방형 프리미엄 관 ▲최고급 수의 ▲아이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지개 토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기존 프리미엄 장례에서 제공하는 백자 유골함과 보자기 등 반려동물 장례의 진정성을 이었다. 

프리미엄 소풍 장례는 21그램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꽃과 잔디 수급을 위해 서비스 이용 전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

21그램 관계자는 “화장을 진행할 때 아이가 소풍을 떠나는 듯한 모습 그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며 “의례적인 반려동물 장례가 아니라 아이가 마지막까지 행복했음을 평생 기억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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