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미래 물류기술 선보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23 14:40:05
TES 기반 고도화된 물류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 선보여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물류산업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기술력과 컨설팅역량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 AI·빅데이터·로봇기술 기반의 첨단 물류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CJ대한통운은 이번 박람회에서 ‘Innovative Hub(혁신의 중심)’ 컨셉 아래 ▲디지털 존(Digitalization Zone) ▲지속가능성&컨설팅 존(Sustainability&Consulting Zone) ▲에너제틱 존(Energetic Zone) 총 3개 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하며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지털 존(Digitalization Zone)에서는 AI로봇 ‘직교 디팔레타이저’, 상품 자동 분류 시스템 'MAAS(Mini AGV Assorting System)', 물류센터 실시간 모니터링 및 최적화 시스템 ‘디지털 트윈’ 등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천 GDC의 첨단 기술 ‘오토스토어’, 디지털 운송 플랫폼 ‘더 운반’ 등 미래성장을 이끄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쟁력을 선보인다. 부스 방문객들은 현장에 설치된 영상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통해 첨단 물류 기술을 체험하고, 현장에 상주하는 TES물류기술연구소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자세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컨설팅 존(Sustainability&Consulting Zone)에서는 CJ대한통운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상주하며 각 산업에 맞는 미니 컨설팅을 제공하고 최신 물류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 테이프형 송장, 원터치 박스 등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통해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한 물류에 대한 노력도 확인 가능하다.

에너제틱 존(Energetic Zone)에서는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팀의 레이싱카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혁신기술기업’이라는 지향점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 및 첨단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판단 하에 레이싱 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 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회명과 레이싱 팀 이름을 각각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오네 레이싱’으로 변경했다.

실제 운행중인 자율주행 간선트럭, AI와 비전기술을 활용한 피스피킹 로봇 핸들링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25일 열리는 ‘신기술 및 자율주행 세미나’에서는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이 연사로 참가, ‘AI와 로봇으로 진화하는 스마트 물류 신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경훈 소장은 이 자리에서 로봇 기반의 하역-분류-피킹 자동화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화 기술 등 지속적으로 스마트해지는 물류 현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을 통해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기술과 차별화된 사업경쟁력을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에게 각인시켜 ‘혁신기술기업’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영전람,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 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물류운송, 서비스, 보관, 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전시회로 국내외 152개사 및 75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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