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드림 온 페스타 인 부산’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4:42:04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공동 주관 참여
지역아동센터 대상,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29일 부산 이스포츠경기장 옐로 스페이스에서 열린 창의, 창작 페스티벌 ‘드림 온 페스타 인 부산’(Dream on Festa in BUSA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드림 온 페스타 인 부산’ 현장 [사진=스마일게이트]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작 활동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 지역아동센터 8개소 아동, 청소년과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희망스튜디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스포츠경기장 장소 대관 등 직, 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툰스퀘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을 주제로 특강 및 교육 콘텐츠로 참여했다.

행사는 미래 진로 특강, 창작 워크숍, 작품 공유회 및 시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강 연사로 나선 이호영 툰스퀘어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창작 방법’을 주제로 아동청소년들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상을 구체화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창작 워크숍에서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기반해 가상의 게임 장면과 캐릭터를 상상하고 이미지로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작품 공유회에서 창작물을 함께 감상하고, 콘텐츠 스토리와 AI 이미지 생성 등 인상적인 작품을 선보인 팀에 투표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확산하는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이라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창의 창작 경험을 함께 확산해 나갈 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 파트너들이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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