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서 '플로깅' 실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4:46:3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8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기후 실천 플로깅’ 환경 ·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4월 한 달을 환경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지난 1997년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된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와 멸종 위기 1급인 수달이 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2일 환경 기념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에도 임직원들이 ESG 실천 행동을 펼쳤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앞 광장에서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꽁냥꽁냥 캠페인’에 관내 기업들과 함께 약 250여명이 참여해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발적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봉사의 날(매금봉)로 정하고 매주 자발적인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쪽방촌 연탄 나눔, 사랑의 빵 나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원데이 쿠킹 클래스, 헌혈 버스, 샛강 지역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환경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음주 동반 지방간, 간암·소화기암 위험↑…4만4000명 추적 결과 발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음주가 동반된 지방간 환자는 간암뿐 아니라 식도암과 위암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의 간암 발생 위험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약 12배 높았다. 지방간을 단순히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음주 습관과 대사질환 동반 여부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을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2

"보령, 우주 인프라 고객 확보"…스카이랩스와 의료기기 실증 협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보령이 우주 생명과학 연구 인프라 사업의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우주 연구기관에 이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서 우주 관련 기업 투자에서 연구 인프라 활용 수요를 발굴하는 단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 신약 '카나브' 개발로 축적한 심혈관질환 분야 경험을 우주의학 연

3

"무릎관절염, 주사·내시경 모두 통증 개선"…연세사랑병원, 406명 비교 연구 발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지방 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와 관절내시경 치료 결과를 비교한 연구에서 두 치료법 모두 통증 감소 효과가 관찰됐다. SVF 주사군의 통증 점수가 일부 시점에서 더 낮았지만, 실제 환자가 체감할 만큼의 차이는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연구는 중기 무릎관절염 환자 406명의 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