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 삼성·엔비디아·MS 등 제휴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4:51:13
지스타 2025서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이하, 엔씨)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서 게이밍 하드웨어 및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삼성·엔비디아·MS 등 제휴 진행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NC는 삼성전자, 엔비디아(NVIDIA),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레이저(RAZER)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해 부스를 꾸린다.

방문객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AION2)’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CINDER CITY)’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적용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지원한다.

엔씨 NC는 OLED 모니터 최초 500Hz 주사율이 적용돼 매끄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한 27형 ‘OLED G6’ 모델을 아이온2 시연에 활용한다. 신더시티 시연에는 18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해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27형 ‘OLED G5’ 모델을 채택했다.

아이온2의 최초 모바일 시연은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Z 폴드7 등 삼성전자의 최신 기기들로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그래픽 최적화를 진행하고 FPS(Frames Per Second, 초당 처리 프레임 수)를 40%가량 향상시켜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시연 경험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 시리즈도 사용된다.

GeForce RTX 50 시리즈는 차세대 AI·그래픽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라인으로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효율을 자랑한다. 아이온2와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과 향상된 입력성을 제공하는 NVIDIA Reflex 등을 지원해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인텔은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오픈월드 환경에 특화된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준비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내장형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와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를 결합한 차세대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AI 연산 가속 기능 등을 갖춰 끊김 없는 전투, 부드러운 카메라 전환 등 향상된 플레이 경험을 구현한다. NC는 인텔과 아이온2 PC를 선보이기 위한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NC의 공식 스폰서로 행사에 참여한다. N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MOU를 체결하며, 신더시티의 개발에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 AI(Azure Open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방면의 협력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시연에 필요한 주변기기는 게이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지원한다.

레이저는 NC의 지스타 현장 이벤트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후원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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