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2025년 우덕글로벌장학금 수여식’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5:02: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는 5일 서초구 본사에서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이하 재단)이 ‘2025년 우덕글로벌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여식에는 이정열 재단 이사장,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주한 베트남 대사관 및 베트남유학생총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 hy]

 

재단은 2010년, hy 창업주 윤덕병 선대 회장의 출연으로 설립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해 왔다.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의약학, 교육학 발전을 위한 학술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기준 1488명의 대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누적 지원금액은 49억 원에 이른다.

 

2023년에는 해외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장학금을 신설해 장학금 수여 대상을 국내 대학 정규 과정에 재학중인 유학생까지 넓혔다. 올해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유학생 4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정열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이사장은 “우덕윤덕병재단은 윤덕병 선대 회장의 인재 육성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며 “성장과 도약을 꿈꾸는 국내외 인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