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부와 손잡고 ‘기후급식’ 추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5:10: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기후급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기후부와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양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환경 주제 카드뉴스를 제공하고, 학교 급식실 내 포스터 부착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기후급식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 영상을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제안할 수 있다. 연말에는 저탄소 식단 운영이 가능한 상품 제안과 함께 잔반 줄이기 이벤트를 병행해 실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기후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접점”이라며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튼튼스쿨과 협력해 청소년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실은 알파세대가 매일 경험하는 생활 밀착형 식문화 공간”이라며 “급식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5개도 모자라 美까지…3분기 매출 19% '껑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매출 1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생산공장의 풀가동과 신규 공장 가동 확대, 미국 생산시설 인수 효과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2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가족 160명 벽화 봉사…지역사회 상생 실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학교와 군 병원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의 등굣길과 장병들의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기흥초등학교와 대전 국군대전병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

KBCSD, 녹색산업 전환 전략 논의…“AI 혁신·민관협력 확대해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내외 기업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조업의 생산구조 전환과 청정에너지 확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KBCSD 리더스 포럼’을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