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6 전용 게임 콘텐츠 공개…"1030 모바일 게임유저 공략"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12:25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 패키지로 이용 가능한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페셜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적극 공략한다고 5일 밝혔다.

 

▲강남에 위치한 '메이플 아지트' 내에 마련된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공간.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주제를 접목한 갤럭시 S26 시리즈 게임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신제품의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는 39%, CPU와 GPU는 각각 최대 19%, 24%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하드웨어 성능과 퍼포먼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의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

 

대상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이다.

 

이번 스페셜 '갤럭시 테마'는 각 게임별 인기 캐릭터와 주요 특징을 활용해 디자인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 앱 아이콘과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 등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들은 새롭게 구매한 스마트폰의 갤럭시 스토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3개 게임과 협업해 모바일 케이스 등 갤럭시 S26 시리즈 액세서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액세서리 협업은 일상에서도 게임 세계관을 경험하고자 하는 게임 유저들의 제작 요청에 힘입어 진행됐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테마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그하면 스페셜 테마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업체가 자체 운영하는 체험 공간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게임 성능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홍대에 위치한 '호요버스 원신 카페 인 서울'과 '원신 PC 라운지 인 서울', 성수 '크래프톤 펍지성수', 강남 '넥슨 메이플라운지' 등 오프라인 게임 체험 공간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존을 운영하며 접점을 확대해가고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게임 유저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 신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업체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030 고객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과 협업해 차별화 된 게임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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