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게이밍 모니터, 2분마다 1대씩 팔렸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7-01 15:15:11
지난달 4일 출시, 한 달간 주요 국가에서 인기 몰이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OLED' 시리즈가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디세이 OLED 신제품 2종(G80SD·G60SD)은 지난달 4일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국가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해 출시 한 달여 만에 총 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출시 이후 2분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다. 



이번 OLED 신제품 2종은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번인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Samsung OLED Safeguard+)'를 최초로 적용하고,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프리(OLED Glare Fre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4K U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8(32형, 240Hz 주사율)과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6(27형, 360Hz 주사율)는 ▲16:9 화면 비율 ▲ 응답속도 0.03ms(GtG) ▲표준 밝기 250 니트(nit) 등 선명한 화질과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여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오디세이 OLED G8은 역대 가장 강력한 AI 프로세서인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스마트 TV 앱으로 콘텐츠 시청 시, 4K에 가깝게 업스케일링된 화질로 보다 생동감 넘치는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탐구와 혁신이 오디세이 OLED 시리즈에 대한 인기로 이어졌다"며 "OLED 모니터 시장 글로벌 1위로서 끊임 없는 기술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 1분기 기준 글로벌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및 수량 기준 모두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글로벌 OLED 모니터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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