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발효공방1991 '은하수 별헤는밤' 전통주 품평회 대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5:16: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2025년 신제품 ‘은하수 별헤는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로, 올해는 총 6개 부문(저도탁주, 고도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에 전국 246개 양조장의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수상 제품은 각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3개씩 총 18개로, 주류 전문가 42인과 국민 평가단 240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중 발효공방1991의 2025년 신제품인 '은하수 별헤는밤'은 ▲고도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한글 최초 조리서 350년 역사의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도수 12도 제품이다. 

 

발효공방1991 제품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을 비롯해 ▲발효공방199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경북 영양에 위치한 발효공방1991 양조장 내 ▲카페소풍(영양군꽃차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전통주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의 전통주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려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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