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페이스트리 셰프 얀 쿠브레 협업 비즈니스 클래스 디저트 메뉴 공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5:34:31
파리-인천 노선 포함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 디저트 담당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유명 페이스트리 셰프 얀 쿠브레(Yann Couvreur)와의 첫 협업을 통해 프렌치 디저트의 예술성과 정통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에어프랑스_페이스트리 셰프 얀 쿠브레(Yann Couvreur)

 

파리 출신의 얀 쿠브레 셰프는 카레 데 푀이앙(Carré des Feuillants),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Park Hyatt Paris Vendôme), 에덴 록(Eden Rock) 생바르텔레미 등 세계적인 호텔에서 근무하며 자신만의 디저트를 선보였다. 

 

이후 호텔 버건디(Hôtel Burgundy)와 프린스 드 갈(Prince de Galles) 등 파리 5성급 호텔에서 미식 감각을 한층 발전시켰으며, 2015년에는 자신의 첫 매장 얀 쿠브레 파티스트리(Yann Couvreur Pâtisserie)를 오픈했다. 

 

현재 파리 전역에 약 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바이, 아부다비, 마이애미 등 해외 주요 도시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2021년에는 카페꼼마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 첫 진출하기도 했다.

얀 쿠브레 셰프가 선보이는 새로운 디저트는 파리-인천 노선 포함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된다. 이번 컬렉션에는 프렌치 미식의 정수를 전하고 승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셰프의 철학이 담겼다.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 디저트
가나슈와 진한 다크 초콜릿 무스, 크런치 비스킷을 곁들인 디저트, 크런치 비스킷, 아몬드 무스, 배 콩피가 어우러진 디저트 등 총 5가지 메뉴가 마련됐다.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단순한 구성이 특징이며, 이는 향후 6개월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2023년부터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디저트 메뉴를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들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얀 쿠브르 셰프의 합류로 에어프랑스는 프렌치 파인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항공사로서 하늘 위에서 즐기는 미식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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