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15:38:03
좌석 뒤편 QR코드 통해 응급처치 요령 담아 주목
3건 우수 제안 선정…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장려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철도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3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에스알은 철도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3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승객 안전사고 예방환경 조성 및 신고 편의 개선’이 선정됐다. SRT 좌석 뒤편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 응급처치 요령을 담고, 긴급상황에서 승무원 신고편의 기능을 높이는 등 철도안전에 기여할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엔 ▲SRT 앱을 활용한 실종 아동 광고 캠페인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객실 환경 개선 2건이 선정됐다. 열차 통로좌석 점자 스티커 부착 등 장애인 탑승객을 위한 환경 조성을 제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스알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철도안전, 서비스, 경영 혁신, 이에스지(ESG)경영 네 가지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총 100개 혁신 아이디어 제안이 출품돼 창의성, 적용성, 계속성, 경제성, 실용성 등 총 5가지 심사기준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들이 에스알의 혁신과 고객서비스 발전을 이끄는데 귀중한 자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