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 서버대전 업데이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39:47

[메가경제=정호 기자] 위메이드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30일 시즌 서버대전을 업데이트했다.

 

시즌 서버대전은 동일한 서버 그룹(3개 서버) 소속 이용자 최대 600명이 전투 중 생성되는 ‘재앙의 탑’을 파괴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시즌은 5월 29일(목)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 ‘재앙의 땅’ 상층과 하층에서 펼쳐진다.

 

▲ <사진=위메이드>

 

‘재앙의 탑’을 마지막으로 공격한 이용자는 최대 체력, 방어력 등이 상승하는 ‘왕관의 무게’ 버프를 얻는다. 버프를 가진 이용자가 5분 동안 살아남으면 해당 이용자가 속한 서버가 승리한다. 5분 안에 버프를 가진 이용자가 죽으면, 그 이용자를 처치한 서버가 승리를 쟁취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서버대전에서 승리한 서버의 모든 이용자에게 사냥 경험치와 몬스터 피해 방어가 증가하는 ‘재앙의 극복’ 버프를 제공한다. 또한 왕관의 무게 버프를 갖고 5분을 버티거나 버프 보유자를 처치해 승리를 이끄는 이용자와 소속 길드에게는 PVP 명중, PVP 공격력 등을 높이는 ‘재앙의 방패’와 ‘재앙의 수호자’ 버프가 주어진다. 모든 버프 효과는 다음 서버대전까지 유지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오늘 오후 9시에 열리는 첫 서버대전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중급 행운의 주문서’, ‘충전석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재앙의 탑을 최초로 파괴한 서버에겐 ‘성장의 깃털’ 등을 지급한다.

 

위메이드는 SSS(Streamer Supporting System) 스트리머를 위한 라이브 미션 이벤트를 5월 11일(일)까지 실시한다. 서버대전 방송을 1시간 이상 진행한 스트리머에게는 인게임 쿠폰, 우수 스트리머 1명에게는 순금 1돈 이미르 뱃지를 선물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