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AI 챗봇 '케어챗' 채널 오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5:39: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외래 및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챗봇을 도입한 ‘케어챗’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도입된 ‘케어챗’은 기존에 환자들이 콜센터, 홈페이지, 병원 모바일앱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진료예약, 변경, 취소 등의 의료서비스를 카카오톡 병원 채널 추가 후 AI 챗봇을 통해 병원과 연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 한양대병원, AI 챗봇 '케어챗' 채널 오픈

재진 환자는 기존 진료 예약 이력을 바탕으로 의료진 정보를 제공해 더 빠른 예약 서비스가 가능하고, 진료예약 및 검사예약 일정, 예약 변경과 예약 취소 등 진료예약에 관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환자들이 번거롭고 어려웠던 병원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증상 기반 진료과 추천, 검사 안내, 수납 안내, 진료비 및 주차비 결재, 제증명서 발급, 카카오맵 연동 병원 위치정보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고객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케어챗’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방법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