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 출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5:40:21
광복 80주년 기념…최고 연 8.15% 금리 적용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나은행과 대전지방보훈청이 협력해 새롭게 출시한 금융상품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15%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 [사진=하나은행]

먼저, 하나은행은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고객에게 연 2.0%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025년(광복 80주년) 출생 신생아 또는 부모 연 2.0% ▲하나은행 첫 거래 고객 연 1.15% ▲태극기 게양하기 등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고객 연 1.0% 등 다양한 금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상품은 고객 만기이자 금액 중 815원과 하나은행의 추가 지원금 815원을 합해 계좌당 총 1630원이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해 기부되며, 상품 가입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광복 80주년 기념주화', '현충시설 무료 탐방', '프로축구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금융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은 오는 12월 말까지 8만1500좌 한도로 판매되며,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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