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5' 참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5:46:45
중국 상하이서 개최…‘네오위즈 퀘스트’ 부스 운영
인디게임 창작 지원…양사 간 협력 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5(COREBLAZER Game Fest 2025, 이하 CGF 202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5' 참가하는 네오위즈 게임들 [사진=네오위즈]


오는 7월 26일, 27일 양일간 열리는 ‘CGF 2025’는 중국 게임 개발사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설립한 게임 지원 브랜드 '코어블레이저(COREBLAZER)'가 주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다.

개발자 간 교류를 도모하고, 게임 창작을 지원하는 등 인디게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참여는 네오위즈가 운영 중인 내러티브 중심의 인디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퀘스트’의 글로벌 전략 파트너사인 ‘코어블레이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네오위즈는 현지 개발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화권 인디게임 시장 내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포부다.

네오위즈는 ‘CGF 2025’에서 ‘네오위즈 퀘스트’를 내세운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는 네오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안녕서울: 이태원편’, ‘셰이프 오브 드림즈’, ‘킬 더 섀도우’ 총 3종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각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6일에는 네오위즈 중국 조위 법인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퍼블리셔의 시각에서 바라본 게임 산업과 인디게임 생태계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그는 ‘CGF 2025’에서 열리는 ‘대학생 게임 제작 공모전’의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 결선 진출팀 작품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양사는 인디게임 창작 지원을 위한 협력도 이어간다. 내년 초 네오위즈는 ‘네오위즈 퀘스트 톱10 개발 피칭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이 프로그램에 ‘코어블레이저’가 공동 참여해 우수 인디게임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네오위즈 퀘스트’ 시상식에 ‘코어블레이저 어워드’ 부문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코어블레이저’가 ‘네오위즈 퀘스트’ 참가팀을 대상으로 중화권 시장 진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신예 인디게임사의 성장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CGF 2025’ 참여를 통해 ‘네오위즈 퀘스트’ 브랜드와 현재 개발 중인 인디게임을 중화권 시장에 적극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퍼블리셔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어블레이저 관계자는 "’네오위즈 퀘스트’의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서 올해 ‘CGF 2025’에 양사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 행사가 양국 게임 개발자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