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2차 CBT 모집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5:50:41
PC 플랫폼서 진행…29일까지 참가자 모집
신규 스토리·캐릭터 첫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에서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 몬길: STAR DIVE 2차 CBT 이미지 [사진=넷마블]
2차 CBT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PC 플랫폼(넷마블 런처·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9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9기사단 소속 3인방 ‘에스데’, ‘플레아’, ‘레이나’의 서사와 활약이 담긴 에피소드2 메인 스토리가 공개된다.

특히 귀여운 몬스터들을 난폭하게 만든 침식의 흑막이 점차 드러나면서 몬길: STAR DIVE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또 에피소드3에서 등장할 예정인 신규 캐릭터 ‘데이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몬스터링’의 신규 시스템 '몬스터링 링크체인'도 공개된다.

‘몬스터링’은 귀여운 몬스터들을 포획 및 수집하고 키링 형태로 장착할 수 있는 몬길: STAR DIVE만의 고유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몬스터링 링크체인'을 통해 '몬스터링'의 단순 장비 기능을 넘어 스킬 시전 등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수집한 몬스터링으로는 미니게임 '몬스터 레이싱'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귀엽고 개성있는 몬스터 30여종과 토벌 보스 ‘아몬’이 새롭게 등장하며, 스킬과 아티팩트를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던전 콘텐츠, 수집한 재료를 활용하는 요리와 장비 제작 시스템도 선보인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몬길: STAR DIVE>의 핵심 게임성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라면서 “이용자분들이 주시는 피드백들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고퀄리티 연출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전투 태그 액션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