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RPG '로스트 소드' 국내 앱 마켓 인기 1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5:54:33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형 서브 컬처 RPG를 표방한 위메이드커넥트와 코드캣의 모바일게임 ‘로스트 소드’가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

 

출시 3일만인 18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른 서브컬처 기반 RPG  ‘로스트 소드’는 20일 오전에도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커넥트와 코드캣이 강조해왔던 호쾌한 액션,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 전개 등 서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대목은 ‘로스트 소드’만의 개성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사진=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형 게임사들의 대작 서브컬처에 차별화 요소로 한국적인 개성과 서비스에 집중한 2년 간의 준비가 어필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스트 소드’는 한국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위메이드커넥트와 개발사 코드캣이 중세 카멜롯 전설 배경에 소녀들의 액션을 콘셉트로 구현한 서브컬처 액션 RPG다. 이 게임은 2D 그래픽과 횡스크롤 구조에 국내 유명 성우진으로 구현한 인물들의 스토리 전개를 진지함과 코믹함으로 풀어내며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어 왔다.  

 

김제헌 코드캣 대표는 “첫 작품 ‘소드마스터 스토리’부터 차기작으로 염두에 뒀던 서브컬처 개발에 2016년부터 서브컬처 시장에 진출해 온 위메이드커넥트와의 협업이 더해져 우리만의 개성있는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용자들의 의견, 건의를 최우선으로 아낌없는 개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