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고소한맛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5:56: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고소한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 완전 단백질 음료로, 국산 보리 추출 농축액과 곡물 향을 담아 고소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 [사진=남양유업]

 

이번 고소한맛은 같은 브랜드 내 ‘테이크핏 맥스’ 시리즈에서 고소한맛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은 점에 착안해, 초고단백 라인업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풍미를 구현했다. 삶은 닭 가슴살 약 145g 또는 달걀 7.6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담아 하루 권장량의 약 78%를 충족할 수 있다. 한 병으로 고강도 운동 후 충분한 단백질 보충은 물론, 영양 보충과 한 끼 대용까지 가능하다.

 

높은 영양 설계도 주목된다. 필수 아미노산 9종(EAA)은 총 18,000mg으로, 이 중 근육 대사에 핵심적인 BCAA 3종은 8500mg을 차지한다.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1,770mg 함유해 국내 시판 단백질 음료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설계해 체내 소화와 흡수의 지속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로 맛과 영양,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100mL당 당류 0.29g, 지방 0.29g, 콜레스테롤 2.86mg으로 설계했으며, 1병(350mL) 기준 186kcal로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은 2022년 단백질 음료 브랜드 ‘테이크핏’을 론칭한 이후, 단백질 수요 확대에 맞춰 총 10종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함량 ‘테이크핏 몬스터’ 2종(단백질 43g) ▲운동 전후·식사 대용 ‘테이크핏 맥스’ 4종(단백질 24g) ▲수분+단백질 보충 ‘테이크핏 프로’ 2종(단백질 25g) ▲간편 파우치형 ‘테이크핏 아쿠아’ 2종(단백질 10g) 등이다.

 

김석윤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국내 초고단백 음료의 다변화를 위해 선호도가 높은 고소한 맛을 충분히 구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