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배우 이도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연말 성수기 마케팅에 나선다.
5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이도현과 함께 2026년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도현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연말 시즌 제품의 매력을 부각하고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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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푸드빌] |
이번 모델 선정에는 이도현이 가진 상반된 매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뿐 아니라 에너지 넘치는 밝은 이미지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뚜레쥬르가 추구하는 홀리데이 시즌의 생동감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도현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적 호감도를 쌓아왔다.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상업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뚜레쥬르는 이 같은 인지도와 이미지가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뚜레쥬르는 오는 11일 이도현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도현의 모델 발탁을 암시하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도현의 모델 발탁을 반기는 소비자 댓글과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본 광고 공개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심을 유도하는 사전 마케팅에 나선 셈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도현 배우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뚜레쥬르가 선보일 홀리데이 시즌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설레고 특별한 연말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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