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신메뉴 '양념킹' 선봬…킹 시리즈 확대하고 메뉴 다변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6:22: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hc가 신메뉴 '양념킹'을 출시하고 기존 메뉴 구성을 개편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는 최근 양념치킨 신제품 양념킹을 출시하고 반반치킨과 순살 메뉴 등 기존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콰삭킹, 알싹킹, 맛초킹 등 기존 대표 메뉴로 구성된 '킹 시리즈'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뉴명에 '킹'을 공통으로 적용해 시리즈의 통일성을 높이고 대표 메뉴 중심의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념킹은 조청을 활용해 단맛과 감칠맛을 살린 양념치킨이다. 달콤한 풍미에 은은한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양념치킨 수요를 겨냥하면서 킹 시리즈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반반치킨 구성도 변경했다. 기존 메뉴에 '후라이드반·양념킹반' 조합을 추가해 두 가지 맛을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콰삭킹과 양념킹을 결합한 '콰삭킹반·콰삭양념킹반'도 선보였다. 콰삭킹에 양념킹 소스를 뿌리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양념의 풍미를 더했다.

 

기존 메뉴의 형태도 다양화했다. 해바라기 후라이드와 반반치킨에 순살 메뉴를 추가해 뼈 없는 치킨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핫뿌링클은 기존 한 마리와 순살 중심에서 콤보·윙·스틱·3&7콤보로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bhc 관계자는 "고객들이 취향과 상황에 맞춰 더욱 다양하게 bhc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 선호도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필리핀을 포함해 홍콩, 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10개국에서 총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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