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다날과 결제 인프라 협업 위한 파트너십 체결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6:10:25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BC카드가 통합결제 전문 기업 다날과 결제 인프라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C카드가 다날과 함께 결제 인프라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다날 본사에서 김호정 BC카드 상무(오른쪽), 진창용 다날 사업부문 대표가 양사 간 전략적 제휴를 기념하는 모습. [사진= BC카드]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BC카드는 다날의 선불전자지급수단 기반 결제 서비스에 필요한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프로세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다날이 조만간 출시하는 화이트라벨링 서비스 기반의 선불카드 상품에 BC카드의 결제 인프라가 적용된다. 화이트라벨링은 중·소규모 핀테크사 등을 대상으로 다날이 직접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과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규모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3분기까지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도 선보인다.

 

국내 대학 등 교육시설과 주요 상권에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다날의 자체 선불 서비스 리뉴얼 및 고도화에도 BC카드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BC카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결제 인프라는 선불전자지급수단 활성화가 필요한 핀테크사에 최적의 설루션"이라며 "차별화된 프로세싱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사의 결제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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