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매출 311억 기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6:15:08
영업익 34억·당기순이익 42억
전년 동기比 영업익, 당기순익 흑자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올 3분기에 매출 311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 위메이드플레이 CI [사진=위메이드플레이]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가 증가하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하였으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5%, 38% 증가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시즌 업그레이드와 외부 IP 제휴 등 콘텐츠를 확대한 애니팡 시리즈의 호실적과 게임 내 광고의 견고한 매출, 해외 매출 성장을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지역 별로는 애니팡 시리즈 등 대표 게임들과 광고 사업이 국내 매출을 구성했고 역대 분기 최대 규모인 195억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사업은 소셜 카지노 장르 게임들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회사의 다양한 강점과 가용 자원들을 확장하며 내실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실적 안정화와 함께 임직원들과 창사 이래 첫 해외향 신작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프로젝트R' 등 글로벌, 캐주얼을 화두로 한 자체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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