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순작, ‘진쌍화차’ ‘진생강차’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6:20: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이 ‘진쌍화차’와 ‘진생강차’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작은 차에 들어가는 원재료를 엄선하고 ‘정온진향공법’으로 진하게 달여내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을 살린 신제품을 선보였다. △착색료 △산도조절제 △고결방지제 △감미료 등은 넣지 않았다.

 

▲ [사진=샘표]

 

‘순작 진쌍화차’는 400년 전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7가지 쌍화 원재료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당귀와 천궁, 백작약, 황기, 생강, 대추 등 100% 국내산 원재료를 넣고 달여 쌍화차 고유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완성했다. 대추와 감초로 자연스럽게 단맛을 살렸으며, 대추와 아몬드 고명으로 쌍화 특유의 씁쓸함을 부드럽게 완화했다.

 

‘순작 진생강차’는 우리 땅에서 거둔 국내산 생강, 대추와 배를 엄선해 향긋한 풍미를 낸 제품이다. 국내산 생강을 통째로 착즙하고 고아낸 뒤 꿀로 은은하고 건강한 단맛을 더했으며, 국내산 대추 고명을 올려 대추 본연의 향긋함을 살렸다.

 

신제품 ‘순작 진쌍화차’와 ‘순작 진생강차’는 오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을 맞아, 까다롭게 고른 재료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순작 진쌍화차’와 ‘순작 진생강차’를 선보였다”며 “으슬으슬 추울 때 건강을 생각해서 마시는 차인 만큼,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을 꼼꼼히 살펴보고 현명하게 선택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