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임직원 나눔으로 2년 연속 물품기부 캠페인 진행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6:23:48
임직원 동참으로 모은 250여 물품 아름다운가게 전달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흥국생명이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모은 물품 25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기부 물품은 판매가 가능한 깨끗한 의류를 비롯해 식기·냄비 등 생활 주방용품, 믹서기·커피포트 등 소형가전, 인형, 아동 도서 등이 있었다.

 

공기청정기·가습기 등 위생가전과 유아용품, 식품류는 모두 미사용 제품으로 실용성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되며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기획관리팀 김효엽 대리는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더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듯이 앞으로 작은 나눔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직원 간 친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나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박스(Meal Box)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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