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앞세운 동아제약 베나치오…‘탄단지 소화’ 승부수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6:23:00
탄단지 분해+위 운동 개선 ‘듀얼 이펙트’
남궁민 신규 모델 발탁…TV·디지털 캠페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의 기능성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이른바 ‘탄단지’ 분해와 위 운동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베나치오 프로액’을 중심으로 TV와 디지털 광고를 강화한다.

 

동아제약은 베나치오 프로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배우 남궁민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배우 남궁민이 베나치오 프로액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사진=동아제약]
 

이번 캠페인은 외식과 육류·밀가루 등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은 현대인의 식습관에 맞춰 베나치오 프로액의 제품 특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메시지는 ‘탄단지 분해로 한 번, 위 운동으로 또 한 번’이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육계·건강·진피·감초·현호색·회향 등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더한 복합 소화제다.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에 맞춰 소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UDCA와 산사가 기존 소화제 대비 추가됐다.

 

광고에서는 ‘듀얼 이펙트(Dual Effect)’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다. 식후 더부룩함이나 체함 등 소화불량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주요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제 소화제도 프로급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활용한다.

 

동아제약은 이번 광고를 TV와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하며 베나치오 프로액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궁민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전문적인 이미지를 갖춘 배우라는 점에서 제품이 지향하는 ‘프로급 소화제’ 이미지를 전달할 모델로 발탁됐다. 동아제약은 광고를 통해 제품의 기능적 특성과 모델의 이미지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 프로액의 주요 특징을 소비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을 구성했다”며 “TV와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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