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한화손해보험, 화재 피해 여성 가정 위로금·구호물품 전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6:25:30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한화손해보험과 서울 강서소방서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여성 가정에 170만 원 상당의 위로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여성 가정은 안방에서 발생한 화재로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를 보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신속히 진압됐으나, 일부 생활공간이 훼손되며 일상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 <사진=희망브리지>

 

한화손보와 희망브리지는 2015년부터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위로금과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은 11년간 이어진 사업의 210번째 사례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용기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한 지난 11년처럼, 앞으로도 화재 피해 가정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긴급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 공동체 회복,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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