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창작 뮤지컬 제작 지원 최종 선정작 발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6:28:00

[메가경제=정호 기자] KT&G 상상마당이 국내 창작 뮤지컬 제작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공모를 통해 뮤지컬 ‘더 픽션’, ‘메리셸리’, ‘디어마이라이카’ 등 다수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 <사진=KT&G>

 

이번 공모에는 35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특수효과가 포함된 1인극 형식의 뮤지컬이다.

 

KT&G는 최종 선정작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에 공연 제작비 1000만 원과 공연장 및 무대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본 공연은 오는 2026년 8월부터 약 두 달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잠재력 있는 창작 뮤지컬 발굴을 지원하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 매년 많은 작품이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좋은 작품과 관객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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