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디렉터스 코멘터리’ 경쟁편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6:33:54
한기현 총괄 PD·개그맨 유민상·인플루언서 불도그 & 수삼 등 참여
PK 이용자 선호도 고려 경쟁 시스템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출시 예정 신작 MMORPG ‘뱀피르’의 ‘디렉터스 코멘터리’ 경쟁편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경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 뱀피르 이미지 [사진=넷마블]

 

이번 ‘디렉터스 코멘터리’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총괄 PD를 비롯해 개그맨 유민상, 인플루언서 ‘불도그’와 ‘수삼’ 등이 참여해 ‘뱀피르’의 경쟁 시스템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뱀피르’의 경쟁 시스템은 PK에 대한 이용자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설계됐다. 이용자는 서버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인터서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다.

‘뱀피르’의 인터서버 필드 ‘게헨나’는 세 종류의 보스가 등장하는 사냥터에서 여러 서버의 이용자가 격돌하는 전장으로 경쟁만을 위해 설계된 공간이다.

이용자들은 ‘게헨나’에서 ‘트리니티’를 비롯한 핵심 성장 재화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경쟁 구도의 고착화를 방지하고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버 매칭을 교체하는 ‘셔플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쟁탈전’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쟁탈전’은 각 서버 내 최강 클랜을 선발하는 1라운드와 해당 라운드를 통과한 클랜들이 참가하는 2라운드로 구성된다.

쟁탈전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특정 거점을 점령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의 존재로 인해 다양한 양상이 펼쳐지는 만큼, 이용자들간의 심리전과 전략적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 밖에도 ▲클랜 간 전투 참여 독려를 위한 기여도 기반의 ‘패자 보상 시스템’ ▲클랜 운영진의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입찰 절차 간소화 ▲클랜원 참여 현황 확인 등 편의 기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쟁에서 승리한 이용자들을 위한 ‘이권’으로는 ‘채팅 금지권’, ‘보스 등장 시간 조정’, ‘피의 군주 계승 무기’ 등이 있으며 단순한 아이템 보상이 아닌 다양한 이권의 형태로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상대 서버 선택권’, ‘군주 전용 퀘스트’, ‘특수 작위’ 등의 기능도 검토 중이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뱀피르’에 바라는 점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베스트 댓글 작성자 3명을 선정해 구글 플레이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구독자 10명에게 구글 플레이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뱀피르’는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과 양대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총 3단계를 모두 진행 시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해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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