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6:39:48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Lexus Creative Masters Award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전시 및 국내 주요 페어 참가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는 장인정신(Takumi)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라고 정의하고, 이들과 함께 국내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활동 뿐만 아니라 ▲렉서스 전동화 차량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작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크래프트맨쉽 가치가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참신성과 심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위원은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대표로 각 분야 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렉서스는 손으로 만드는 것의 가치를 존중하며, 장인정신을 브랜드의 근간이자 중요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올해 어워드에서는 이러한 장인정신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 쓰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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