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슨, 위스키 페스티벌 '디스틸드 사운즈 스테이지'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6:40:14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지난 9월 12일, 1200여 명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제임슨 디스틸드 사운즈 스테이지(Jameson Distilled Sounds Stage, 이하 ‘제임슨 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7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위스키 브랜드로선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브랜드 단독 주최 페스티벌로, 제임슨이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켓은 오픈 직후 빠르게 판매되며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행사 당일 현장에는 세빛섬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 제임슨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열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뿐만 아니라 이번 페스티벌은 위스키·음악·푸드·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제임슨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제임슨의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인 지코(ZICO)를 비롯해 창모, 키드밀리, 염따, 실리카겔, 윈디시티, 문수진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또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임슨만의 독창적 스페셜 한정 칵테일도 이번 페스티벌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제임슨 진저에일에 깔루아와 커피를 드롭해 깊은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드롭 더 레코드'와 제임슨과 말리부의 상큼한 조합이 인상적인 '코코넛 비트', 그리고 제임슨과 앱솔루트 패션후르츠 조합으로 공연 사이에만 주문할 수 있는 '스모키 사운드'까지, 준비된 칵테일 수량이 모두 소진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공연 전환 때마다 펼쳐진 바텐더들의 화려한 플레어 쇼가 제임슨 스테이지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구독자 3만 명을 보유한 힙합 커뮤니케이터 채널 ‘남궁재불’이 진행한 오픈 스튜디오 세션에서는 키드밀리, 문수진, 윈디시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팬들과 라이브 토크쇼를 펼치며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지 못해 아쉬워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루프탑 디제잉 파티는 일본의 전설적인 레코드샵 맨하탄 레코즈(Manhattan Records)와의 협업으로 꾸며졌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특별 큐레이션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제임슨 디스틸드 사운즈 스테이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부드러움과 관계(Smooth and Connection)’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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