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이 부산 상륙"…차이 딤섬앤누들바, 센텀서 '중식 변주’' 승부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6:49:15
비수도권 첫 출점…딤섬·누들 ‘하이브리드 메뉴’로 MZ 입맛 공략
센텀시티몰 입점 효과 노린다…오픈 할인·굿즈로 초기 흥행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가 5월 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차이 딤섬앤누들바 센텀시티몰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매장은 서울 올림픽공원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자, 비수도권에 처음으로 출점하는 매장이다.

 

▲ 차이 딤섬앤누들바 센텀시티몰점 매장 전경[사진=SL&C]

 

‘차이 딤섬앤누들바’는 SL&C의 중식 브랜드 ‘Chai797(차이797)’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신규 콘셉트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차이(差異)’에 담긴 의미처럼 기존 중식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메뉴와 대중적인 메뉴를 균형 있게 구성해 다양한 고객층을 고루 만족시키고 있다.

 

시그니처 딤섬으로는 오징어 먹물 반죽에 멘보샤를 접목한 ‘블랙 딤섬 멘보샤’와 얼얼한 매운맛을 담은 ‘마라 하가우’가 있다. 

 

누들 메뉴로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동파육 짜장’과 ‘통오징어 짬뽕’ 등의 메뉴를 마련했다. 

 

아울러 ‘진한 유니짜장’과 크림과 칠리 두 가지 소스로 즐기는 ‘반반 중새우’ 등 차이797의 메뉴도 아우르고 있다

 

부산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도 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차이 딤섬 캐릭터가 담긴 한정판 에코백을 일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소진 시까지)하며, 전 메뉴 1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SL&C 관계자는 “부산 대표 상권인 센텀시티에 차이 딤섬앤누들바를 선보여 뜻깊다”며 “이곳에서만 경험하는 특화 메뉴와 대중적인 메뉴로 부산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센텀시티몰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위치해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해 SL&C 멤버십 서비스인 ‘에스온(S-ON)’을 통한 할인 및 쿠폰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법적공방] 허위계산서 혐의…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부부 또 법정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검찰이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그룹(이하 그룹) 회장 부부를 재판에 넘겼다. 그룹이 발주한 1000억원대 공사를 차명회사에 몰아준 뒤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정상적인 경쟁입찰을 거친 것처럼 꾸몄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권 회장과 배우자 A씨를 특

2

반도체·선박이 끌고 간다…4분기 수출도 '청신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 수출기업들의 올해 4분기 경기 기대감이 5분기 연속으로 볼 때 기준선을 웃돌았다. 반도체와 선박, 무선통신기기가 수출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생활용품과 섬유·의복, 철강 등은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 발표한 ‘2026년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에

3

HD건설기계, 77조 '소형 장비' 시장 노린다…프랑스 마니투와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건설기계가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품군을 보강하고 생산 규모를 키워 2030년 소형 건설장비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지난 21일 프랑스 앙스니 마니투 그룹 본사에서 ‘소형 건설장비 상호 판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