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주 흑돼지 담은 훗카이도식 스프카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42: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활용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했다. 일반 카레 대비 담백하면서도 진한 맛을 살려 국물 요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 [사진=오뚜기]

 

재료 역시 제주산 원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식감을 살렸으며, 밥뿐만 아니라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가정은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쿠팡,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GS슈퍼를 비롯해 제주 지역 기념품숍과 동문시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 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했다”며 “집과 여행지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카레로 소비자와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원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개발 속도…파도프라잔 3상 통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원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P-CAB 계열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의 국내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인 에소메프라졸과 비교해 식도 점막 결손의 완전 호전율에서 비열등성을 확인하면서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임상 근거를 확보했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

신세계百 천안아산점, 스포츠·남성관 새단장…2030 고객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이 1층 K-브랜드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에 이어 아웃도어·스포츠와 남성 패션 매장까지 새단장하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 유치와 스포츠 매장 대형화를 통해 기존 매장 구성을 바꾸고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천안아산점의 아웃도어·

3

"장애여성 임신·출산 지원 확대"…서울대병원, 진료과 협력체계 공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장애여성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병원 내 이동부터 검사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까지 다양한 장벽이 발생한다. 휠체어에서 검진대로 이동하거나 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일조차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병원이 장애 특성에 따른 진료 지원과 진료과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여성의 의료 접근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