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경북 울진군에 128번째 'KB작은도서관' 열어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6:47:56
연말까지 134곳으로 확대…문화 인프라 취약지역 포용금융 실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경북 울진군에서 128번째 ‘KB작은도서관’인 기성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김홍길 KB국민은행 울진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KB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 7일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기성작은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좌측 2번째), 손병복 울진군수(좌측 3번째)와 김홍길 KB국민은행 울진지점장(좌측 4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방자치단체 및 군부대와 협력해 문화 공간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작은도서관을 꾸준히 조성해오고 있다. 올해도 경북 울진군 외에 충북 청주시, 강원 횡성군, 전북 완주군 등 추가 6곳의 개관이 예정돼 있으며, 연말까지 총 1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KB작은도서관’은 친환경 자재로 조성된 쾌적한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히 머물며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간 도서 지원은 물론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삶을 보다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어디서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책버스’와 ‘전자도서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저출생 해소,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대출·금리우대, 산불·수해 피해복구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성장 지원 등 올해 상반기까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1조587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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