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여름 인기 원피스 최대 70% 할인 '원피스페어'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6:53:4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 오는 13일까지 여름 인기 원피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원피스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리브데올리브, 온앤온, 더아이잗, 망고, 쥬시쥬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원피스를 제안한다.

 

3일 쿠팡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올해 여름 원피스 트렌드는 '나시·홀터넥 디자인'과 '경량·미니 실루엣'으로 나뉜다. 뷔스티에나 린넨 소재로 구성된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바캉스나 한여름 일상룩으로 제격이며, 습도 높은 장마철엔 통기성이 좋은 나일론 소재나 짧은 기장의 미니 원피스가 실용성을 더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자주 뷔스티에 티어드 레이어드 원피스(2만원대) ▲엘쏘 린넨 뒷트임 민소매 롱 원피스(2만원대) ▲로라로라 레이스 미니 원피스(10만원대) ▲쥬시쥬디 크링클 A라인 롱원피스(10만원대) 등이 있다.

 

▲ <사진=쿠팡>

 

브랜드별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오는 6일까지 올리브데올리브·온앤온·더아이잗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세 브랜드 모두 전 상품에 20%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브랜드샵 찜하기 쿠폰도 제공한다. 올리브데올리브와 온앤온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더아이잗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운영한다. 더아이잗은 쿠팡 입점 이후 처음으로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7일~13일에는 망고, 숲, 비지트인뉴욕, 쥬시쥬디 등을 할인한다. 글로벌 SPA 브랜드 망고는 미니멀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름 원피스를 선보이며, 숲과 비지트인뉴욕은 깔끔한 무드의 데일리 원피스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쥬시쥬디는 크링클 소재 등 개성 있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품 구성으로 2030 여성 고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들 브랜드 역시 원피스 전 상품에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미니멈, 이사베이, 에이비에프지, 플라스틱아일랜드, 루어스룸 등 다양한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쿠팡 내 판매 효율이 높은 루어스룸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브랜드별로 조건에 따라 다양한 찜하기 쿠폰도 함께 마련된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한 자리에 모았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여름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