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 대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6:56:1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7년 연속 병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웹접근성, 모바일접근성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분들이 일반인들과 동등하게 모바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을 했다. 

 

▲ 삼성서울병원,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 대상 수상

특히 모바일 사전 문진의 유형을 확대하여 진료 프로세스에 효율성 및 환자 편의성을 도모한 사례는 병원 안팎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료일정에 따라 해당 시점에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조합하여 화면 구성을 맞춤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는 날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 해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사결과 조회화면 UI/UX 개선도 진행됐다.

환자 등 사용자가 자주 조회하는 검사만 선별하여 한 화면에서 조회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검사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환자가 꼭 보고 싶은 검사로만 조합하여 조회할 수 있어, 편의성과 활용성이 크게 늘어난 게 특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환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 모바일 의무기록사본발급은 RPA(사무자동화)를 적용하여 하루 안에 서류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건강검진을 받는 수진자에게 발송하는 우편물을 없애고, 모바일 맞춤 안내문을 발송하여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이풍렬 디지털혁신추진단장(소화기내과 교수)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환자 편의성 뿐 아니라 진료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웹접근성 인증 등 사회적 책임에도 다하는 IT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