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설 앞두고 5000만원 후원…'사랑의 떡국'으로 지역 나눔 실천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7:01:39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1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S-OIL은 기부금 5000만원을 해당 복지관에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자 약 40명이 참여해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 S-OIL 신관배 본부장(앞줄 가운데)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염리종합사회복지관 최상진 관장 및 임직원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염리동·아현동·서교동 일대 저소득 350가정에 전달했다.

 

S-OIL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07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S-OIL은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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