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2Q 매출 296억 기록…전년比 1.4%↑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6:59:08
영업익 25억·당기순익 136억
영업이익 493% 급등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 위메이드플레이 CI [사진=위메이드플레이]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493%가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8.6% 감소, 영업이익 40% 증가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620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해 전년 상반기 매출 596억원, 영업이익 1억원과 비교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일회성 비용 증가와 신작 부진 등을 털고 기록한 3분기 연속 흑자 배경으로는 개발 전담 자회사 합병 등 시너지 효과와 시즌제 도입 등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에 따른 수익성, 영업익 개선이 꼽힌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고객과 서비스망을 구축한 자회사 플레이링스 역시 2분기 181억원의 매출을 더한 365억원의 상반기 매출로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하반기에 내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신작 개발에 집중하며 ‘애니팡’ 시리즈 등 주력 제품군의 신작 출시급 리빌딩 등을 예정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연말에 신규 시즌과 부분 업데이트를 선보인 ‘애니팡2’, ‘애니팡4’에 이어 국내외 마니아층을 보유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애니팡3’ 등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하반기 신작 공백을 채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대표는 “애니팡 시리즈를 필두로 견고한 실적을 다지며 설립 이래 최초로 해외의 거대 캐주얼 게임 시장을 목표로 한 신작을 구성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