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첫 오리지널 캐릭터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17:04:47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테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의 첫 오리지널 영웅 '성야의 환상 릴리아'는 체력 속성 서포터로 <일곱 개의 대죄> 대상에게 침묵 디버프를 부여하는 ‘페더틱’ 스킬을 보유했다. 또 아군 일반 스킬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헬로우 스노우맨'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넷마블>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영웅 '릴리아' 및 기존 영웅 '신왕 아서'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지혜 속성 서포터인 '신왕 아서'는 동일 속성 아군에게 치명 확률을 증가시키는 '레전더리' 특수 스킬을 보유했으며, 적군의 최종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파괴를 부여하는 '캐터펄트' 필살기를 사용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주일동안 영웅 소환, 친구에게 선물 보내기/받기, 콘텐츠 도전 등 매일 다른 미션을 완료하면 영웅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1월 6일까지 이벤트 보스 ‘벌크업 산타 버크’를 처치하고 크리스마스 양말을 획득해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보스전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일반/악몽 난이도 최대 7,000 스테이지까지 확장하는 등 스토리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8월 13일 174개국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재탄생된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