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말하는섬&윈다우드' 첫 월드 공성전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7:12:49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말하는섬&윈다우드’ 최초의 월드 공성전을 진행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4월 13일 리부트 월드의 ‘말하는섬’과 ‘윈다우드’ 서버의 첫 번째 월드 공성전이 기란성에서 진행된다. 기란 공성전은 2주 단위로 진행된다.

 

▲ <사진=엔씨소프트>

 

리부트 월드 최초의 월드 공성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기란성을 차지한 혈맹은 총 4회에 걸쳐 정규 세금과 함께 이벤트 보상 ‘다이아’와 ‘아데나’를 추가로 받는다. 이벤트 보상은 공성전이 진행되는 다음 주 수요일에 지급된다.

 

리니지M은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카드팩 자동 사용 기능을 추가하고, 아이템 제작 시 등록 가능한 컬렉션 숫자가 표시되도록 UI를 개선한다. 또한 정규 푸시 및 점검 보상도 상향할 계획이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봄 낚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16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30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와 낚시 상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낚싯대를 사용해 낚시 콘텐츠를 즐기고 이벤트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보상을 활용해 컬렉션 등록 시 다양한 버프를 제공하는 아이템도 제작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