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K뷰티 체험 특화 '홍대타운' 오픈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25 17:12:2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올리브영이 오프라인 체험 기능을 강화한 특화매장 '올리브영 홍대타운'을 오는 26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영 홍대타운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영업 면적 기준 991㎡(300평)다. '명동타운'(350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 올리브영 홍대타운을 찾은 고객이 매장입구 입구를 지나고 있다 [사진=CJ올리브영]

 

이 회사는 홍대타운이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걷고 싶은 거리'로 이어지는 대로변에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트렌드에 발 빠른 국내 고객을 아우르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대타운은 1층 절반을 '콜라보 팝업존'으로 꾸민다. 매달 새로운 뷰티 브랜드와 영화·게임·캐릭터 등 이종 산업 협업 기획을 진행해 핵심 고객인 10∼20대에 재미를 줄 방침이다.

매장 2층은 전문 MD가 추천하는 색조와 프리미엄 브랜드 위주로 매대를 구성했다. 3층은 스킨케어 등 기초 화장품 위주로 배치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장의 '고객 체험'을 혁신하며 쇼핑을 넘어선 즐거움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CJ올리브영은 '홍대입구' 매장을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특화 점포로 바꿔 오는 6월 말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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