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랙 벌처스’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 일정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7:29:24
9월 26~28일 진행…아시아와 북·남미 이용자 대상
스팀 스토어 페이지서 테스트 참여 신청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자회사 디스민즈워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이하, 블랙 벌처스)’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블랙 벌처스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이번 플레이 테스트는 아시아와 북·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 일반 이용자에게도 최초로 공개된다.

테스트 참여 신청은 ‘블랙 벌처스’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바로 가능하며,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참여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된다. 테스트 기간 중 게임 서버 접속은 대한민국 표준시로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가능하다.

‘블랙 벌처스’ 개발진은 지난 7월 처음 진행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내 주요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개발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시스템 및 밸런스, UI/UX 등 핵심 개선 요소에 대해 게임성을 검증한다.

한편, ‘블랙 벌처스’는 위메이드가 선보이는 첫 번째 FPS 게임이다. 현대전의 장기화로 전투의 목적이 흐릿해진 특수부대원들이 지휘 체계를 벗어나 개인의 생존과 부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극사실적 비주얼 ▲사망 시 제한된 횟수의 리스폰으로 전략적 전투를 유도하는 '라이프 티켓 시스템' ▲팀 단위로 전리품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 ▲3개 진영의 대립 구도에서 생기는 독창적인 심리전 ▲현실 기반의 화기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 극적인 전개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