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소외 이웃에 치킨 1000마리 기부…“선한 영향력 전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2-23 17:33:5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제너시스BBQ가 치킨대학 인근 복지시설에 치킨을 전달하는 기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지난 2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는 용인 자연요양원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치킨 150마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 BBQ가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용인 자연요양원에 치킨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지난 1일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는 청미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엘리엘동산 등 3주간 장애인‧아동‧노인복지센터 18곳에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패밀리(가맹점주)가 치킨대학의 기초교육 과정 중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의 설립 이후 인근 복지시설에 주 1회 이상 치킨을 전달하며 24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킨대학 인근의 아동‧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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