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라오스 학교 도서관 건축 및 기자재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7:36:38

[메가경제=정호 기자] KB캐피탈이 라오스 현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수도 비엔티엔 북쪽에 위치한 폰싸이(Phonxay) 학교 내 도서관 건축 및 기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오스는 전국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취약하며, 특히 수도인 비엔티안 내에서도 도서관을 정식으로 갖춘 학교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독서 환경 구축이 미흡한 상황이다.  KB캐피탈은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라오스 현지 학교에 도서관을 건축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한다. 

 

▲ <사진=KB캐피탈>

금번 사업은 라오스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학생이 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도서관 건축과 함께 학생들이 편안하게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 등 기본 가구를 완비할 예정이다. 또한, 라오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300권 이상의 기초 도서와 더불어 디지털 학습을 지원할 빔 프로젝터, 컴퓨터,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에어컨이 설치되어 다각적인 교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라오스의 미래 세대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KB캐피탈은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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