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수능특강 30주년’ 협업 생크림빵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20:40: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교육 콘텐츠와 협업한 이색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EBS,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이달 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잡았다.

 

▲ [사진=BGF리테일]

 

CU는 지난해 9월 ‘연세우유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을 선보이며 브랜드 스토리를 제품 맛으로 구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25만 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 ‘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 등 3종이다. 

 

CU는 제품 구매 시 학습 콘텐츠와 연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총 30종의 아트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하며, 카드에는 EBS 중·고교 교재 eBook을 7일간 열람할 수 있는 구독권이 포함됐다. 카드 후면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교재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스토리를 담은 상품이 소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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