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도 생활속 거리두기”…GS홈쇼핑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창업 특강 온라인 진행

장주희 / 기사승인 : 2020-06-04 13:34:07
5일, 12일 URL주소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
GS홈쇼핑,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창업 특강 온라인 진행.(사진=GS홈쇼핑)
GS홈쇼핑,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창업 특강 온라인 진행.(사진=GS홈쇼핑)

[메가경제= 장주희 기자] GS홈쇼핑은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오는 5일과 12일 진행되는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창업특강을 온라인 오픈강의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는 사회혁신 제조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나 이미 창업을 했지만 전문가의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받고 싶은 청년들에게 교육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GS홈쇼핑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 3기를 모집하고 있는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언더독스’와 사회적 금융기관인 ‘한국사회투자’과 함께 사회문제를 제조비즈니스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사회혁신 창업에 성공한 대표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특히 ‘창업특강’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강의의 경우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소수의 지원자에게 한해 강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400명까지 정원을 확대했으며, 오픈 강의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URL 주소를 통해 참여 가능하게 됐다.


총 3회로 구성된 창업특강은 지난달 29일 1차 강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달 5일 2차 강연, 12일 3차 강연을 앞두고 있다. 이달 5일 진행되는 강연에는 조명 소셜벤처 ’루미르’의 박제환 대표가 강연자로 나와 “따뜻한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창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12일 강연에는 식물성고기로 유명한 ‘지구인컴퍼니’의 민금채 대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GS홈쇼핑 소셜임팩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GS홈쇼핑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비대면·비접촉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종전 대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언택트(비접촉) 방식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GS홈쇼핑의 대표 봉사단인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 모집을 비대면 UCC 영상을 통해 진행했으며, 서울시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문래동 작가지원 프로젝트 ‘Meet 2020’의 각종 공연과 작품 전시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주희
장주희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